[SIHF2019] 프로그램 및 사전신청 안내

1. [생활관]  1,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취향과 감성의 핸드메이드 창작품이 한 자리에  보러가기

공예, 리빙, 패션&악세사리, 일러스트, 먹거리 등 창의가 넘치는 1인창작자/기업/사회적경제 주체 등 260여팀의 엄선된

핸드메이드 창작자가 펼치는 핸드메이드 향연을 생활관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국제관]  17개국 세계 핸드메이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제관   보러가기

호주, 대만, 싱가폴, 태국, 라오스 등 17개국 60여팀의 세계 핸드메이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제관에서는 각 국가의 특성을 드러내는 개성넘치는 작품들과 함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각 국의 핸드메이드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3.[국제교류프로그램]  다양한 국가의 핸드메이드를 경험하고 교류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신청하러가기

각국의 핸드메이드 철학과 활동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세미나부터 핸드메이드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창작워크샵까지, 국제적인 핸드메이드교류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대만 <Pop up Asia  아시아 수공예 시장의 트렌드>

라오스 <OCK POP TOK 공정무역 1세대 라오스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미래>

싱가폴 <Left-Handesign 사회적기업 Left-Handesign이 추구하는 사회적가치>

국제핸드메이드워크샵

대만 <미니 수저 만들기 – Wale Dawn>

 

4.[주제관]  핸드메이드_남과북  사전신청하러가기

SIHF2019의 주제관은 핸드메이드라는 아름답고 손쉬운 매체를 재료삼아 남과북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보탤 수 있는 이야기,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남과북 등 다양한 주체들이 말하는 남북에 대한 시선들을 통해 남과북의 새로운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일시 : 2019.5.16(목) – 19일(일) 상시전시

장소 : 알림터 내 국제회의장 ‘주제관’

 

5.[서울핸드메이드포럼]  서울핸드메이드포럼은 핸드메이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새로운 이슈와 주제를 생산하며 연결된 이슈와 주제를 가지고

보다 다채롭게 논의하고 확장된 의제를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   사전신청하러가기

1) 수제작(핸드메이드)과 리터러시 패러다임의 전환

2) 바우하우스 백주년 기념 심포지엄 : 모던 디자인의 산실, 바우하우스의 공방   

 

6.[시민참여프로그램]  핸드메이드로 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 새로운 취미생활을 제안해주는 창작공방부터 손쉽게 손작업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작놀이터,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까지 핸드메이드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찾아볼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