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돌 도자기
yeondol ceramic studio
작가 소개
연돌은 연남동에 위치한 도자기 작업실입니다. 흙을 반죽하고 그 위에 나뭇잎을 찍어 충분히 말린 후 1250℃ 가마에 넣어 도자기 나뭇잎을 구워냅니다. 작업실 마당에 자라는 무화과 나뭇잎, 옆집 담 넘어 걸린 목련 잎 그리고 동네 산책길 연트랄파크에 자라는 단풍잎 여행길에서 담아온 추억의 유칼립투스잎이 밥상 위 그릇으로 벽에 걸린 장식으로 또 다른 기억이 됩니다.
작업 분야 | 인테리어/장식 |
참여 형태 | 소규모창작자 (사업자가 없거나 간이과세자) |
웹사이트 | Kist 아파트b305 |
국가 |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