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발전협회

KTCDA

작가 소개

우리 것이 참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향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촌스럽다. 고리타분하다. 따분하다. 우리 것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고자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을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작업 분야 공예
참여 형태 -
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