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자일

FRAGILE

작가 소개

프레자일은 깨어지기 쉽지만 견고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제품의 장점을 살려 업사이클링을 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우리 주변 곳곳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도자기들을 수집해서 도자기용스티커로 리디자인하여 다시 사용하는 친환경 머그컵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프레자일이 제안합니다.

작업 분야 도자/리빙
참여 형태 소규모창작자
웹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fragile.seoul
국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