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새롭게 오픈하는 ‘어떤물건’

9월 1일, 새롭게 오픈하는 ‘어떤물건’은
일상예술창작센터의 기획자들이 직접 엄선하고 소개하는
새로운 핸드메이드 온라인스팟입니다.  

매월 1일, 엄선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7일간 선보입니다.


‘어떤물건’에서 선보이는 핸드메이드제품을 통해
이건 어떻게 만든거지? 어떻게 쓰는거지? 어떤 사람들이 만든거지? 등
핸드메이드에 대한 다양한 물음에 답하는 온라인 전시이자 판매공간입니다.


‘어떤물건’ 9월 주제는 ‘Dear Earth’입니다.

영국, 독일, 스위스, 호주, 대만 등 지구를 생각하는
해외아티스트들이 보여주는 쓰레기의 재탄생.
핸드메이드를 향한 일상예술창작센터의 철학과
기획자들의 사심을 담은 핸드메이드 제품을
9월1일에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9월, 지구를 생각하는 당신을 ‘어떤물건’에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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