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지구촌공생회, 네팔 여성 일자리 창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국제관. 공예와 인테리어, 아트, 패션 등 손으로 만든 독창적인 작품들이 전시관 전체를 메웠습니다. 그 가운데 네팔 여성 재봉사들이 만든 파우치와 숄더백. 카드지갑, 팔찌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탄하스님/ 지구촌공생회 사무국장 ((네팔) 취약계층이 대부분 여성들이 많아요. 그래서 여성들이 잘 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했고요. 직업훈련으로 여성들에게 재봉틀을 가르쳐주고 있었어요. 재봉틀을 가르쳐주면 가르쳐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소득과...

[보도자료] 국내외 핸드메이드 작품이 모두 모인다, 제 6회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개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사회적 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최현정)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공동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핸드메이드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핸드메이드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핸드메이드페어는 작은 소품에서부터 집짓기까지,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핸드메이드를 통해 다양한 사회 영역간의 창의적...

[보도자료]트와이스 다현이 멨던 ‘착한가방’이 궁금하다면?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2019 개최

지난 2017년 8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의 ‘공항패션’이 베트남에서 주목받았다. 다현이 어깨에 메고 있던 ‘리넨 백’이라는 가방 때문이다. 리넨 백은 베트남 사회적기업 ‘떠헤(Tohe)’의 대표상품으로 이른바 ‘착한 가방’으로 알려졌다. 떠헤는 베트남의 취약계층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패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활용해 패션 잡화를 만드는 기업이다. 장애가 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예술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상으로 미술 교육을 제공한다. 떠헤가 운영하는 미술...

[보도자료][서울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 화면으로만 보던 북한, 손으로 만져봐요!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Seoul International Handmade Fair 2019, 이하 SIHF2019)의 올해 주제는 ‘남과북’이다. 페어는 △국내 창작자들을 모은 ‘생활관’ △국외 창작자들을 모은 ‘국제관’ △그 해 주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주제관’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는 국내에서...

[보도자료] 텀블벅 “국제핸드메이드페어, 우리도 갑니다!”

  후원형 크라우드펀딩 기업 ‘텀블벅’이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해 창작자를 직접 소개한다. 텀블벅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에서 ‘텀블벅 존’을 열고, 총 5팀의 창작자를 소개할 예정이다. 텀블벅 존에 참여하는 팀은 △인소일 △본도공방 △카야스튜디오 △온고 △컴발리알파카 등 총 5팀이다. 5팀은 도자제품, 가구, 알파카 인형 등을 제작한다. 창작자 소개 외에도 예비 창작자를 위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16(목), 17(금) 이틀간 사람들에게...

[보도자료]손으로 만든 세상, 보고 느끼고 즐기자

손으로 만든 전 세계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일상예술창작센터와 함께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국내외 핸드메이드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의 주제는 ‘남과 북’이다. 남과 북의 소통은 물론 남북교류와 평화 활동의 한 분야로서 ‘핸드메이드’ 작품에 주목했다. 행사는 크게 주제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