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디자인재단 16일부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열어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열린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프리마켓을 처음 정착시키고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1인 창작자를 비롯한 소규모 핸드메이드 창작자들이 지속 가능한 작업과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디자인재단은 한국 핸드메이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보도자료]북한과 세계 각국 핸드 메이드 제품 보러 오세요

북한의 판화, 소반, 받닫이 등 생활용품들을 비롯해 국내·외 16개국 핸드메이드 작품을 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16일부터 4일간 열린다. 13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손잡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이같은 행사를 연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국내·외 핸드메이드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보도자료]지구촌공생회 사회적기업 ‘굿핸즈’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참가

  지구촌공생회가 만든 네팔 사회적기업 ‘굿핸즈’가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합니다. ‘굿핸즈 소셜엔터프라이즈’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핸드메이트페어 2019’에 참가해 네팔 여성 재봉사들이 만든 파우치와 숄더백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출처 : BNT...

[서울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 화면으로만 보던 북한, 손으로 만져봐요!

  오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핸드메이드 페어 2019’(Seoul International Handmade Fair 2019, 이하 SIHF2019)의 올해 주제는 ‘남과북’이다. 페어는 △국내 창작자들을 모은 ‘생활관’ △국외 창작자들을 모은 ‘국제관’ △그 해 주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주제관’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보도자료] 핸드메이드가 들려주는 ‘남과북’ 이야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가 DDP에서 개막했다.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는 국내·외 핸드메이드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주제는 ‘남과북’으로, 남과 북의 만남과 소통을 기대하며 남북교류와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서 핸드메이드를 조망한다. 페어는 크게 생활관, 국제관, 주제관, 창작공방존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생활관에서는 300여 팀의 도자, 유리공예, 가죽공예, 자수, 일러스트 등의...